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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세계 등축제’ 일주일 연장키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11.13

▲ 광교와 장통교 사이에 있는 말타기, 썰매타기 등 전통놀이를 하는 모습의 등 6일간 약 94만 명이 다녀가며 시민과 외국인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2010 서울 세계 등축제기간이 일주일 연장된다. 서울시는 당초 14일까지 전시키로 했던 2010 서울 세계 등축제를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안승일 문화관광기획관은 시민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특히 18일 대입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학 합격의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기간을 수능시험 이후인 2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5일 점등식과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2010 서울 세계 등축제에 첫 주말에만 약 50만 명의 관람객이 청계천을 다녀가며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등 중 일본, 중국, 뉴질랜드, 대만 등 세계 24개국 29개 지역에서 초청된 전통등들은 웅장한 규모와 화려한 색상으로 많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줄을 서서 촬영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또한 광교와 장통교 사이에 있는 제기차기, 말뚝박기, 썰매타기 등 전통놀이는 아이들에게는 신기함과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향수를 느끼게 해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서울시는 우선 관람객이 대폭 증가할 경우 행사장 진입과 출구를 분리해 청계천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진입로 혼잡예방을 위해 입장 가이드라인을 설치한다. 또 청계천 내부에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경우 일시적으로 입장 통제를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는 안전상 위험이 있는 청계광장 바닥 수로를 보강하는 한편, 행사장 주변 교통질서 및 청결 유지를 위해 종로구청, 중구청과 협의, 청계천 일대 주차단속과 청소를 강화키로 했다.

등불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불을 밝히며, 연장기간 동안 행사 운영계획은 서울시 문화 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애 기자 yja@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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