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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서 ‘K-POP 나이트아웃’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5.24

▲ 케이팝 나이트아웃 출연진 6팀이 23일 뮤직매터스 행사장에서 외신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공식 한국음악 쇼케이스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이 아시아 최대 음악마켓 ‘뮤직매터스(Music Matters)’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24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싱가포르 클락키(Clarke Quay) 광장에서 진행될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 at Music Matters Live 2013)’에서 박정현, 스피카, 박주원 &전제덕, M.I.B, 이스턴사이드킥, AOA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가수들은 ‘겟아웃’(AOA), ‘무지개를 위한 싸움’(이스턴사이드킥), ‘슬픔의 피에스타’(박주원), ‘헬로, 굿바이’(M.I.B), ‘꿈에’(박정현) 등 자신들의 히트곡들을 2,000여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국 가수들의 쇼케이스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될 예정이며, 뮤직매터스에 참석한 전 세계 음악 산업 관계자 500여명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재즈, 록, 힙합 등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소개해 케이팝 한류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뮤직매터스 공식 행사장에서 진행된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이스턴사이드킥은 “쇼케이스 공연은 홍대에서 공연하던 그대로 할 것이다”며 “한국의 록밴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주원은 “우리가 하는 음악이 아직 비주류 음악이지만 이번 케이팝 쇼케이스를 통해 많이 알리고 싶다”며 “케이팝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알리고 진출 지역을 다양화하기 위해 ‘뮤직매터스(Music Matters)’ 외에도 세계 3대 음악 마켓인 미뎀(MIDEM)과 SXSW(South by Southwest)에서 B2B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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