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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5년 세계댄스연맹 총회 및 월드댄스페스티벌 유치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7.03

세계 댄서들의 축제인 2015 세계댄스연맹 연례총회 및 월드댄스페스티벌이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지난 6월 27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14년 국제댄스연맹 연례총회에서 2015년 연례총회 및 월드댄스페스티벌의 개최지로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를 제치고 서울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세계댄스연맹(IDO, International Dance Organization)은 전 세계 90개국, 25만 명 이상의 댄스 분야 선수, 동호인, 관계자 등이 가입돼 있는 국제적인 기구로 90개국의 대표단이 매해 모이는 연례총회 및 월드댄스페스티벌의 아시아 개최는 서울이 최초이다.

2015년 세계댄스페스티벌 및 연차총회는 오는 2015년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며, 세계댄스연맹 소속 90개국 최대 1만여 명(연차총회는 90개국 대표단 약 200명)이 참가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기간 동안 탱고, 살사, 포크댄스, 힙합댄스 등 약 12개 종목의 댄스경연대회도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회의, 전시회 등을 아우르는 산업인 MICE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서울로 보다 많은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2015 국제댄스연맹 연례총회 및 월드댄스페스티벌 유치 성공 또한 올 2월부터 약 6개월간 서울시, 서울관광마케팅(주), 대한댄스협회(IDO Korea)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유치 전략 수립, 현장답사 추진, 현장 프레젠테이션 등을 조직적으로 전개한 성과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국제회의 유치 시 단계별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유치단계에서 전문적인 유치 컨설팅, 유치제안서 작성, 국제기구 실사단 방한 지원, 유치 프리젠테이션 발표기법 교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외도시와의 유치경쟁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MICE 지원프로그램 신청 및 지원 사항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miceseoul.co.kr)에서 얻을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본 지원 사업을 전담하는 서울관광마케팅(주) 컨벤션뷰로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호 기자 ky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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