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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극장서 놓친 화제작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개봉관’ 오픈

- ‘블렌디드’ 등 해외 박스 오피스 히트작 중 국내 미개봉작 대거 선보여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10.16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국내 최초 개봉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 개봉관’은 올레tv를 통해 극장을 거치지 않은 우수 영화를 시청자에게 선공개하는 기획 상설관으로, ‘IPTV 가입자 천만 시대’에 맞춰 최신영화를 IPTV에서 정식 개봉하는 새로운 배급경로를 개척한 것이라고 KT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해외 메이저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참여하며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우선, 올레tv는 16일부터 블렌디드(BLENDED, 워너브라더스)를 개봉한다.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로 미국에서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며 큰 성공을 거뒀다. 유쾌한 코미디와 끈끈한 가족애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공감대를 형성, 가족영화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카메론디아즈의 ‘S 테이프(SEX TAPE, 소니픽쳐스)’, ‘밀리언 달러 암(Million Dollar Arm,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콜린퍼스, 니콜키드먼 주연의 화제작 ‘레일웨이 맨(The Railway Man, KTH) 등 5편도 함께 개봉한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명배우 모건 프리먼의 ‘매직 오브 벨 아일’과 리차드 기어, 에단호크의 ‘브룩클린스 파이니스트’ 등 6편이 올레tv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콘텐츠사업본부 강인식 본부장은 “해외 박스오피스 상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배급 시점을 저울질하다 개봉 타이밍을 놓친 좋은 작품이 많다”며, “이들 영화는 결국 저가로 유료 플랫폼에 진입하거나, 불법 다운로드 성행의 피해를 입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KT 올레tv는 이용자들의 관람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철저한 내부 심사로 타이틀을 선발한다”며, “이를 통해 극장에서 외면 받은 다양성 영화와 같은 우수 중소작품들의 새로운 유통 활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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