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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각의 일종인 매운 맛을 내는 채소·과일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1.26



유독 매운 음식만 즐겨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운 음식을 아예 먹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운 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의 일종으로, 각 사람마다 느끼는 통증의 정도에 따라 매운 맛의 정도가 좌지우지돼 주관적이다.

매운맛을 내는 대표적인 성분인 캡사이신은 고추에 다량 함유돼 있다. 이는 신진대사작용을 활발히 함으로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또한 특유의 매운 맛을 가지고 있는 양파와 마늘에는 알리신이 풍부하다.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강력한 항균 작용을 발휘해 몸 속 유해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 B1 흡수율을 높여 피로회복과 체력증강 도움이 된다.

쓰고 매운 맛이 특징인 삼백초는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력한 살균작용을 해 상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삼백초 건초와 뿌리는 달여서 먹기도 하며 엽차대용으로 끓여 음용하기도 한다. 이는 성질이 차서 해독작용을 하지만, 체질이 찬 사람이 장기간 섭취 시 설사나 냉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맛·단맛·짠맛·쓴맛과 더불어 매운맛까지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신장을 보호하며 여성에게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이는 기침과 가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매운 맛을 내는 채소·과일에 대한 문의는 농·수·축산물·가공식품 커뮤니티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또는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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