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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9월 1일 제주 한림항서 ‘어선안전의 날’ 행사 개최

구명조끼 상시착용 등 선진 안전문화 정착 유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8.31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 1일 제주시 한림항에서 ‘어선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업인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항행 및 조업 중 위험요인을 상시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해수부, 제주도, 수협, 선박안전기술공단,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제주 한림항에서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가두 캠페인, 구명뗏목 해상시연, 화재 시 퇴선요령 시연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해수부는 지난 2010년부터 매월 1일을 ‘어선안전의 날’로 정하고, 수협중앙회와 함께 전국 109개 주요 항·포구에서 구명조끼 상시착용, 무선통신장비 상시 켜기(VHF-DSC ON 운동) 실천운동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비상 시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강연과 함께 어업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점차적으로 어업인의 안전의식이 높아져서 어선 및 어선원 안전사고가 감소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1~6월) 어선사고는 총 714건으로, 하루 평균 3.9건이 발생하였다. 이 중 선상 추락, 어망 감김 등 선박운항(충돌·좌초 등)과 무관한 안전사고가 전체 사망·실종사고의 58%(32명/55명)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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