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경제 > 부동산·건설

부동산·경제

부동산·건설

국토부, 국도43호선 46.5km 구간 19일 오후2시 전면 개통

세종시에서 충남 천안·아산시와 경기도 평택시까지 연결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11.17

<▲도두교차로>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에서 충청남도 천안·아산시를 경유하여 경기도 평택시까지 연결하는 국도43호선 46.5km 구간이 전면 개통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용국도로 건설된 이 도로는 총사업비 1조513억 원을 투입, 지난 2002년에 착공하여 전제 46.5km 구간을 4~6차선 도로로 건설하였으며 △2013년 세종~천안 △2015년 천안~아산 구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아산~평택 23.2km 구간이 개통되면서 충청권과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었다.


국토부는 이번 도로의 개통으로 세울~세종 간 통행시간이 주말에는 29분(142→113분), 출·퇴근 시간대에는 25분(135→110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인근 평택-고덕국제화산업단지, 아산신도시, 세종시와도 가깝게 연결되어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한편 인천, 광명, 안산, 수원, 충남 서부 쪽 화물수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하는 등 주변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통 도로는 남측으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남풍세 나들목과 북측으로는 평택~화성 고속도로의 오성 나들목에 직접 연결되는 등 무료도로 구간이 신설되면서 고속도로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2,800원이 절감되고 운행거리도 5~8km 단축될 것이다.


김인 국토부 간선도로과장은 “이번 세종~평택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신설됨에 따라 교통량이 분산되어 경부선·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구간이 일부 완화되고, 인근 도로의 통행속도도 5km/h 빨라지는 등 개선효과가 클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도로 개통으로 국내 물류산업이 발전하고 충청권과 수도권이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여 우리 경제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토 균형발전을 촉진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통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평택시 안중읍 소재 평택대교에서 강호인 국토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중간배너
 (0개)
/ 600 bytes
 
   ‘21.4월말 미분양 전국 15,79..
   서울시, LG전자(주) 후원 받아 ‘..
   경기도,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1..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3만 건,..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 개정안 ..
   허위·과장 온라인 부동산 광고 모니터..
   국토부,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 더 이상 발..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