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 게임·콘텐츠

네트워크

게임·콘텐츠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학사전·고고학저널 웹 개통

11월28일부터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모두 검색 가능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11.28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1월 28일부터 ‘고고학사전’과 ‘고고학저널’ 전체 콘텐츠에 대한 웹서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http://www.nrIch.go.kr)에서 일부만 제공되었던 사전과 저널 코너를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차원에서 대폭 개편하여 그동안 책자형태로 발간된 자료를 인터넷(http://portal.nrich.go.kr)과 모바일(http://m.nrich.go.kr)에서 모두 검색할 수 있게 하였다.


‘고고학사전’에서는 고고학용어와 유적을 사진과 도면을 곁들여 알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지난 2001년부터 구석기 시대 편 등 총 8권(국문판7권, 영문판1권/용어수 총11,162건)으로 발간되었는데, 이번에 웹서비스를 통해 고고학사전의 전체 내용과 발간책자별(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등) 검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용어 설명 중 검색하는 단어가 포함된 대상도 모두 온라인상에서 찾을 수 있게 됐다.


‘고고학저널’은 한해 발굴된 주요 유적을 사진위주로 편집한 고고학 잡지이다.


지난 2006년부터 총 10권(기사 총375건)이 발간되었으며, 발간연도별(책자별) 검색과 함께 시대별, 지역별 검색기능을 추가하여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사전과 저널 모두 웹 검색은 물론, PDF 파일과 e-book 등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어려운 고고학 용어는 물론 매년 쏟아지는 최신 발굴 자료를 인터넷과 모바일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내 뿐 아니라 국외 많은 사람이 한국 고고학 자료를 쉽게 접하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세환 기자 k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중간배너
 (0개)
/ 600 bytes
 
   ‘21.4월말 미분양 전국 15,79..
   서울시, LG전자(주) 후원 받아 ‘..
   경기도,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1..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3만 건,..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 개정안 ..
   허위·과장 온라인 부동산 광고 모니터..
   국토부,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 더 이상 발..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