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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부산 간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경남하이웨이(주)의 자금재조달 통해 2,275억 원 절감, 4월1일부터 시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3.26



경남도는 오는 4월 1일(일)부터 ‘창원~부산 간 민자도로(불모산터널)’ 통행료를 인하한다.


통행료 인하폭은 1개 영업소를 기준으로 ▲경차 50원(550원→500원) ▲소형차 100원(1,100원→1,000원) ▲중형차 200원(1,700원→1,500원) ▲대형차 400원(2,300원→1,900원)이다.


이번 요금인하는 경남도가 사업시행자인 경남하이웨이(주)의 자금재조달을 통하여 절감한 2,275억 원을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 완화에 사용함에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요금 인하를 위해 3월 26일(월) 도정회의실에서 사업시행자인 경남하이웨이(주)와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했다.경남도는 변경된 사항에 대하여 당초 6월말까지 실시협약을 변경할 계획이었으나,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조기에 완료하고, 3월로 앞당겨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남도 한경호 권한대행은 “오늘 변경실시협약 체결로 연간 1,800만대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통행료 인하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정부시책, 금융환경, 계약조건 등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들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마창대교 재구조화를 통해 2,652억 원의 재정을 절감하여 통행료 미인상, 하이패스 차로 신설, 투신방지 난간 설치 등 도민편익 증진에 활용한 바 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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