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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 개최

12월8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서 식전행사, 개막행사, 본 행사, 부대행사 진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2.04



전라남도는 도농업박물관이 오는 12월 8일(토)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일반인과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개막행사, 본 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전국의 전통 연 연구가 10명을 초청하여 줄 연과 단독 연 등 5종의 창작 연날리기 시연을 벌인다.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액막이 연날리기와 연날리기 경연이 진행된다.


액막이 연날리기에서는 초청 내빈 가운데 약 10여 명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나 ‘송액영복(送厄迎福)’ 등의 문구가 새겨진 액막이 연을 날리며 올해의 나쁜 액을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


연날리기 경연에서는 일반부와 다문화·학생부로 나눠 일반부는 연줄 끊기, 다문화·학생부는 멀리높이 날리기가 열려 각각 AB조로 나눠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는 전국에서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연 만들기 체험’과 이순신 신호연을 비롯한 전통 연, 호남 연 등 총 100점의 다양한 종류의 연 전시회가 열린다.


참가 접수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회 당일 현장에서 하며, 참가비는 일반부 1만 원, 다문화부·학생부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http://www.j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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