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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대체투자 개선 통해 수익률 높이는데 집중한다!

2019년도 제4차 기금운용위원회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5.07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5월 3일(금) 2019년도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국민연금 대체투자 집행개선 방안」 등을 의결하고,「2020~2024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추진현황(안건 비공개)」 및 「국민연금의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 변경 검토」등을 보고받았다.


박능후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올 한해 국민연금을 둘러 싼 경제‧사회적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여건 속에서 국민연금은 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익률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수익률 제고 방안 중 하나로, 기금위는 「국민연금 대체투자 집행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그간 대체투자는 전통 자산(주식‧채권)보다 수익‧위험 특성이 우수하여 수익률 제고에 크게 기여해 온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운용여건 및 시장상황 등으로 인해 실제 집행이 투자 목표에 미달하고 있어 기금 전체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기금위는 ①대체투자 투자 결정과정 간소화, ② 헤지펀드 투자 시 싱글펀드 방식 도입, ③ 신규 대체투자 자산을 일정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투자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대체투자 결정 소요시간 단축(최대 8주 → 4주), ▴헤지펀드 투자 시 위탁 수수료 절감, ▴신규 자산에 대한 적극적 투자 검토가 가능하게 되어, 기금 수익률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기금위는 지난 3차 위원회 때 일부 위원이 제안한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도 논의하였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기금위는 향후 5년간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를 결정하는 중기자산배분안(2020년~2024년)에 대한 중간상황 보고를 받았으며, 최종 자산배분안은 다음 기금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끝으로 지난 2차 위원회(‘19.2.1)에서 결정된 한진칼에 대한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 결과와 후속조치 계획 등을 담은「국민연금의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 변경 검토」내용을 보고받았다.


기금위는 향후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행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 변경 등을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박수현 기자 p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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