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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 준비 박차

올해부터 상·하반기 두 차례 공모 100곳 내외 선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9.07.17


경상남도가 7월 말부터 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반기 공모 접수를 앞두고 지난 16일(화)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시군, 지원센터, 공공기관 등과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사업 초기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기폭제로 국비 최대 확보가 관건인 만큼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전 시군 실무진과 이를 지원하는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완·개선사항과 공모 신청 유의사항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이날 점검회의에는 보다 완성도 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문가 등도 함께 참여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두 차례에 나누어 실시된다. 상반기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4월에 전국 22곳을 선정했고, 하반기 평가는 7월 말부터 실시해 9월 말 최종적으로 전국 78곳 가량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17~2018년 공모를 통해 총 14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도 밀양 가곡동, 양산 북부동 등 2곳이 선정된 바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공모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하반기 공모에 진주시 성북동, 거제시 고현동, 김해시 진영읍, 양산시 중앙동 등 19곳을 신청 준비하고 있으며, 도 자체 사업을 통해 공모 선정을 위한 지역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는 2017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소규모 마중물 사업으로 ‘도시재생 스타트업사업’과 ‘도시재생 희망틔움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서만훈 경상남도 도시계획과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핵심은 주민주도에 달려있다. 사업계획단계에서부터 실행까지 적극적인 주민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주민 참여를 위한 도시재생 생태계 조성을 당부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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