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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보여도 모두 같은 가족, 함께 응원해요

‘가족 언어생활 공모전’, ‘세상모든가족, 함께 응원해요’ 캠페인 추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06.02

여성가족부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세상모든가족함께’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달라 보여도 모두 같은 가족’을 주제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가족 언어생활 공모전’과,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서 ‘상호돌봄과 상생’ 실천을 위한 ‘세상모든가족, 함께 응원해요’ 캠페인을 각각 추진한다.


‘가족 언어생활 공모전’은 일상에서 무심코 쓰이는 언어 표현들이 다양한 가족에 대한 선입견·편견·차별이 될 수 있음을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제에 맞는 동영상, 에피소드형 산문, 웹툰 중 한 가지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6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 누리집(www.가족언어생활.kr)에 응모하면 된다.


또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상호돌봄과 상생’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세상모든가족, 함께 응원해요’ 캠페인을 실시한다.


가족 내 또는 이웃 간의 ‘상호돌봄과 상생’ 실천 의미를 담은 영상 또는 사진을 필수 핵심 표시어(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1,000 가족을 선정하여 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한 물품으로 구성된 응원 꾸러미(키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상모든가족함께’ 누리집(www.families.kr 또는 www.세상모든가족함께.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여성가족부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적 인식 개선을 위해 언론 매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가족다양성 교재 제작, 시범 교육 등을 거쳐 향후 관공서, 기업, 학교 등에서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은 다름에 대한 개방성과 연대이다.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는 다양한 가족들의 상호돌봄과 상생이 더욱 중요한 때이다.”라고 강조하며,


“‘세상모든가족함께’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해소되고 우리 사회에 공감과 이해, 포용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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