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신제품·신기술

산업

신제품·신기술

나노종합기술원 지원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FDA 승인

㈜티엔에스와 나노종합기술원 공동개발, 높은 가격경쟁력과 기술경쟁력 확보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07.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중소기업이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조원, 이하 ‘나노종기원’)의 시설/장비, 모듈형 유전자 바이오칩 기술개발 플랫폼등을 통하여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의 신속 제품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분자진단 전문 바이오기업티엔에스(주)는 코로나19 검사용 진단키트 수요가 폭증하면서 유전자 기반 분자진단키트의 성능향상과 양산 기술개발을 나노종기원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는 타 진단키트 대비 2-5배 민감성 및 정밀성이 향상되었고, 위음성과 위양성이 낮으며, 높은 수율 확보가 가능한 공정기술 등을 통해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나노종기원이 보유한 나노바이오 인프라 시설·장비 및 전문인력 활용 지원(성능평가 및 신뢰도 향상)은 물론, 나노종기원이 자체 개발한 모듈형 유전자증폭 바이오칩·바이오센서 기술개발 플랫폼을 통해 기술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 향상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발된 분자진단키트는 7월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EUA)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 남미 중동 등으로의 본격적인 수출이 가능할 전망으로,

 
(주)티엔에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수요 증대로 올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티엔에스(주) 김봉석 대표는 나노종기원과의 협업을 통하여 “60카피 유전자의 증폭(통상 100~1,000카피 필요)만으로도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한 진단시약 기술력의조기 확보와 제품 양산이 가능하게 된 만큼, 국내·외 체외진단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19.7) 이후 1년여가 지난 만큼, 단기적인 공급 안정화를 넘어서,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소재·부품 기술자립 및 미래 신공급망 창출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바이오칩 및 바이오 센서 등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및 혁신제품의 개발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포스터..
   ‘사이코지만 괜찮아’박진주와 ‘얼짱시..
   3기 신도시 청약일정은 홈페이지에서 ..
   장마철, 감염병 예방 위생관리 지켜주..
   5일부터 부동산소유권이전특조법 시행
   부동산산업 창업의 메카! … 2020..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