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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혁신적 R&D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앞장선다

알키미스트 추진 1주년 계기, 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07.23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월 22일(수)‘그린뉴딜’의 핵심인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하여,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로 추진중인 ‘슈퍼태양전지’연구현장을 방문하여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번 연구현장은, 현재 상용화된 태양전지 효율을 훨씬 뛰어넘어 실리콘 태양전지 이론 한계효율(30%)도 극복하는‘슈퍼 태양전지’ 연구를 수행 중인 곳으로,
 

알키미스트 추진 1년 계기로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한국형 ‘그린뉴딜’의 효과적 이행과 이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적R&D 중요성을 강조하고자마련되었다.

 
’19년 알키미스트 과제는 ’21년 상반기 중 평가를 거쳐 선행연구 단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타당한 성과를 보여준 1개 팀만 본연구 단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성윤모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탠덤 태양전지효율을 달성하여 ‘Science’에 논문을 게재(‘20.4)한 연구자들의 성과를 축하하였으며,
 
과제 책임연구자인 서울대 김진영 교수는 연구자들을 대표하여 축하 인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알키미스트와 같은 도전형 R&D가 더욱 확대되어 연구자들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답하였다.

 
< 간담회 주요 내용 >

 
성윤모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성공이 당연시 되는 연구 관행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주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7.14일)’ 그린뉴딜의 조속한 이행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알키미스트와 같은 혁신적인 R&D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연구자분들의 슈퍼태양전지 연구와 같은 대담한 연구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를 만들어 내고, 세계 시장을 주도할 기회이므로 최선을 다해 연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서울대 김진영 교수가 ‘슈퍼 태양전지’ 과제 연구 현황을 발표하였고, 연구 수행자들은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으며,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기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새로운 혁신기술 개발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술 시연 내용 >
 

성윤모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3D 프린팅을 이용하여 제작된 새로운 태양전지 소자 모형과 작동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울대 김진영 교수 연구실로 이동하여 기술 시연을 관람하였다.

 
연구실에서는 실제 태양전지 소자(소면적 셀, 1cm2)와 태양전지 셀을 활용한 제품 시연을 통해 개발된 태양전지 셀이 실제 상용화된 제품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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