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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세계 동물질병 발생정보 받는다

전자정부 시대 흐름에 부응하여 해외 동물질병 발생정보 공유 서비스 개선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20.11.06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자정부 시대 흐름에 부응하여 그간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왔던『해외 동물질병 발생정보 공유 서비스』를 2020년 11월 상순부터는 스마트폰 기반인 카카오톡 채널로 전환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발표하는 동물질병 발생정보를 매일 수집·분석하여『해외 동물질병 발생정보 공유 서비스』를 방역 기관, 유관 단체 등의 관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코로나19 등 신종질병 및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전 세계의 발생 정보는 관련 기관 및 수의・축산 분야에서 동물질병 및 인수공통전염병 위기 대응 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그간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던『해외 동물질병 정보공유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널로 전환하여 제공함으로써 편의성 향상 및 정보 양질화 등의 개선이 기대된다.


기존 문자메시지 전송 방식은 △ 수신 희망 또는 차단 요청 시 담당자가 수동으로 시스템에 반영하는 불편함, △ 문자 외에 추가적인 정보 제공의 어려움, △ 장문 메시지로 분류되어 비교적 고비용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 해외 동물질병 정보공유 서비스 예시


이에 카카오톡 채널로 서비스를 전환하면, 앞으로는 △정보 수신자가 자발적으로 해외동향 채널을 추가・삭제할 수 있어, 해당 정보를 원하는 수신자에게만 정보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정보 중요도에 따라 긴급보고, 발생지도 등 상세내용의 추가적 제공이 편리해진다. △카카오톡을 이용한 메시지 단가가 기존 문자메시지 전송 단가보다 30% 이상 저렴하여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해외 동물질병 발생정보 공유 서비스 이용 방법


① 최초 2주간 현재 문자메시지 수신자 전체에게 카카오톡 채널로 정보 발송 및 수신 동의 요청
※ 경과조치로 2주간은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채널로 동시 발송
② 2주 경과 후 수신 동의한 수신자에게만 해외동향 정보 발송
③ 새로운 사용자는 해외동향 채널 검색 후(검색어: 해외 동물질병) 수신 동의 할 수 있으며, 다음날부터 정보 수신


검역본부 위험평가과 문운경 과장은 “국내 검역 및 방역 업무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 동물질병 정보공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며, 누구든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로 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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