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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1위 NHN, 오픈마켓 진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10.20

NHN이 오픈마켓 진출의 준비과정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다. 진행이 가속화됨에 따라 NHN의 오픈마켓 진출을 보는 이들의 반응이 엇갈리게 나타났다.

솔루션 관련업계에 의하면 오는 21일 NHN은 네이버 신규사업 관련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 설명회는 오픈마켓을 놓고 관련 솔루션 업체들과 네이버 지식쇼핑 연동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 NHN의 오픈마켓 진출로 현 지식쇼핑이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이버는 지식쇼핑 운영을 통해 오픈마켓 툴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NHN는 내부적으로 태스크포스를 운영. 오픈마켓 사업을 점진적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식서비스 오픈시기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NHN의 주수익원인 포털과 게임사업의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본격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업계의 평가다. 이와 관련 옥션의 어바웃사이트 런칭 이후 진행속도가 더 높아졌다고 알려졌다.

이베이와 합병이 예정된 옥션, G마켓 그리고 SK텔레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11번가. 게다가 대기업계열의 온라인쇼핑몰의 공격적 마케팅전략 등 한정된 오픈마켓 시장에서 자칫 경쟁의 과열양상으로 동종업계의 전반적 피해를 부를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NHN의 원스탑 결제방식, 오픈마켓 제반 기술 등 이미 구축, 구현이 가능한 부분과 네이버 안에서 검색부터 구매, 결제 순서의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타 업체와 차별화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나아가 관련 업계 사이에서는 네이버를 통해 발생하는 트래픽이 타 포탈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오픈마켓 시장의 판도가 크게 변할 수 있다는 불안함도 감돌고 있다.



안정수 기자 aj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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