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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모터사이클 스포스터 ‘포티-에잇’ 출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1.25

[서울디지털신문] 할리데이비슨 모터컴퍼니가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시에서 열린 ‘윈터 딜러 미팅(Winter Dealer Meeting)’에서 클래식 모터사이클 ‘포티-에잇(XL1200X)’을 발표했다. 25일 할리데이비슨 모터컴퍼니에 따르면, ‘포티-에잇’은 48이란 의미로, 이는 ‘포티-에잇’에 탑재된 ‘피넛(Peanut)’ 스타일의 연료 탱크의 첫 출시 년도와 관련 있다. 즉, 땅콩을 연상시키는 이 ‘피넛 스타일’의 연료 탱크가 처음 출시된 해가 1948년이고 ‘포티-에잇’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연료 탱크 용량도 1948년도에 출시된 최초의 피넛 연료 탱크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3.3갤런 보다 작은 2.1갤런(약 7.94L)로 설계됐다. 포티-에잇은 세련된 블랙컬러를 모터사이클 외관과 액세서리 등에 적용한 ‘다크 커스텀’ 스타일의 모터사이클로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라이더들을 겨냥해 출시된 모델이기도 하다. 또한 사이드 미러가 핸들바 아래에 장착돼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툼한 타이어를 감싼 짧게 잘린 듯한 프론트 휀더, 그리고 사선으로 아름답게 디자인 된 블랙 레이스드 휠은 포티-에잇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포티-에잇은 러버마운트 형식의 1200cc 에볼루션(Evolution?)엔진을 채택하고 낮게 설계된 서스펜션, 편안한 1인용 시트를 탑재하여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해 준다. 이 밖에도 발판이 모터사이클 앞 부분에 위치한 ‘포워드 스탭’과 민첩하고 가벼운 클러치 조작감은 라이더에게 역동적이면서도 편안한 라이딩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모터컴퍼니 관계자는 “클래식 모터사이클 ‘포티-에잇’의 독특한 디자인과 전체적으로 낮게 구성된 차체는 라이더에게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안겨주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티-에잇은 비비드 블랙, 실버 펄, 미라쥬 오렌지 3가지 컬러가 출시되며, 국내에는 통관 과 인증 절차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부터 시판된다.
김세헌 기자 ksh@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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