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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말레이시아 이슬람발전부(JAKIM) 할랄인증` 획득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3.18
CJ제일제당이 최근 18억 인구의 이슬람권으로의 수출을 위해 필요한 말레이시아 이슬람발전부(JAKIM)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했다.

할랄은 허용되는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할랄 인증은 무슬림들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 처리, 가공된 식품과 공산품 등에만 부여된다.

말레이시아 JAKIM 할랄인증`은 가장 엄격하고 어려운 할랄 인증에 속해 명실 공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우수제품으로 큰 인기가 예상된다. 단순한 인증 절차가 아닌 제품의 원재료부터 생산 공정, 원/부재료 성정서, 보관/창고관리, 운송 등 제품에 관련된 모든 관리 절차를 통과한 것이다.

이번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은 햇반과 조미김, 김치 등 총 30개 품목이다. 전 세계 식품시장의 약 20% 수준인 6,500억 달러 규모의 할랄 식품 시장을 집중 공략, 올해 100억 원, 향후 5년 내 연매출 1,000억 원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13 국제 할랄박람회(MIHAS)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에게 햇반과 조미김, 김치의 우수성을 적극 소개하고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할랄식품 시장 진출에 있어 무슬림은 물론 비(非)무슬림 소비자들까지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할랄 식품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며 비(非)무슬림 소비 비중이 전체 25% 수준까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세계 할랄식품 허브인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국가들을 거점으로 삼고, 향후 이슬람 국가는 물론 유럽, 미주 등 무슬림 이민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 미국 등으로 판매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햇반 담당 김병규 부장은 일본, 중국, 프랑스 등 많은 국가가 할랄 식품 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CJ제일제당도 대표 제품인 햇반과 김, 김치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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