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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수익성 위한 ‘플러스 친구’ 스팸성 서비스로 인식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1.11.02

카카오톡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준비한 플러스 친구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한달 정도 지난 지금 플러스 친구는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큰 효과를 거두고 있을까?



온라인 리서치 두잇서베이(www.dooit.co.kr)에서 카카오톡 사용자 1200명(2.71%P ,95% 신뢰수준, 인터넷 무작위 표본 추출)을 대상으로 플러스 친구 서비스에 대한 조사를한 결과, 플러스 친구 사용자 50.1% 비사용자 49.9%로 나타나 비교적 많은 사용자들이 플러스친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호기심이나 한번 체험해 보기위해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들이 각각 36.4% 와 17.9%로 나타났으며, 플러스친구 기능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목적성을 갖고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이 각각 23.1%(할인 쿠폰 이용), 16.3%(이벤트 정보 수집)로 나타났다. 반면 플러스 친구 제휴사와 친구를 맺은 후 다시 차단을 했다는 인원이 48.3% 나와 크게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플러스 친구를 사용한 사람들 중 35.6%의 사용자는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팸성 서비스 라고 인식하는 등 부정적으로 반응하였으며, 30.8%의 사용자는 쿠폰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서비스 라고 응답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지속적인 사용여부와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9.4%의 응답자만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고, 주변지인들에게 소개 시켜줄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21%에 불과했다.



한편, 카카오톡의 후발주자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메신져 어플리케이션으로는 틱톡(34.9%)으로 조사결과가 나왔으며, 네이트온(27.8%)마이피플(17.7%)라인(4.4%)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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