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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고객 만족도 1위는 카페베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1.11.03
최근 온라인 리서치 전문 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커피전문점 이용만족도 조사(표본 1011명, 95%신뢰수준, 3.08%표본오차)의 결과가 흥미롭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매일 하루 한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34.8%△ 하루에 3~4잔을 마시는 사람이24.1%△ 많게는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7.3%로 나타났으며,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7.6%로 매우 적은 수치로 나와 10명중 7명은 하루에 한잔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믹스 혹은 유사형태의 제품으로 커피를 섭취(39.2%)의 뒤를 이어 커피전문점 이용(35.3%)의 빈도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커피전문점의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렇다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커피전문점은 어디일까.

국내에 커피전문점들을 살펴보면 외국에서 론칭한 브랜드들이 많은 상황에서 카페베네의 선전이 돋보인다. 이용 후 가장 만족했던 커피전문점 업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스타벅스(19.1%)를 국내 브랜드인 카페베네(22.2%)가 이용 만족도 면에 있어 스타벅스를 앞선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으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커피전문점에서도 역시 100점 만점 기준으로 카페베네(65점)가 스타벅스(64점)보다 근소한 차이로 높게 나타나 카페베네와 스타벅스의 경쟁 구도로 이어지면서, 커피전문점 업계에서의 인지도를 굳히고 있다.

소비자들이 커피전문점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맛품질(80.7점)이며, 그 외에도 상품 가격매장분위기이용 편의성제휴 및 할인 서비스인적서비스기업이미지 순의 조사 결과를 감안한다면 카페베네의 선전의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스타벅스에 비하여 11년 더딘 2008년 국내에 첫 매장을 열어 후발주자인 카페베네가 3년 만에 이룬 성장세,앞으로 국내의 커피전문점의 주도권을 어느 업체가 잡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외에 추가적으로 판매되길 원하는 상품은 토스트 피자 (54.5%) 아이스크림 (51%) 떡(간편식) (20%) 탄산음료 (12%) 군고구마 (9%) 기타 (5%) 로 나타났다.

성운 기자 sw@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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