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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Dream match in Seoul’ 성황리에 막 내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3.15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드림매치 인 서울(Dream Match in Seoul)`에 참석한 선수들이 14일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에서 단체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가 14일 오후 7시쯤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M CUBE)에서 개최한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드림매치 인 서울(Dream Match in Seoul)이 스트리트파이터 진영의 안창완-이선우 선수 조합이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격투게임의 양대 산맥인 스트리트파이터와 철권이 만나 펼치는 화려한 축제의 컨셉트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스트리트파이터와 철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각 8명씩 참석해 태그 토너먼트 형식의 대전을 선보였다.

특히 스트리트파이터 진영의 4강전에서는 안창완-이선우 조합과 이충곤-이동배 조합이 맞붙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에 최초로 도입된 크로스 어설트, 크로스 아츠 등 시종일관 화려한 신기술의 향연을 펼쳐 탄성을 자아냈다.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파죽지세로 우승을 차지한 안창완-이선우 조합은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상대 선수의 약을 올리며 교묘한 플레이를 선보이려고 한 의도가 성공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철권 진영에서는 김정우-이태현 조합이 호흡을 맞춰 김광현-한동욱, 전지홍-배재민 조합을 연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결국 스트리트파이터 선수들의 아성에 무너지며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오노 프로듀서와 철권 시리즈의 하라다 프로듀서는 초반 인사말 진행 순서 가리기부터 DJ믹싱쇼, 그리고 결승전 결과에 따른 벌칙 미션을 수행하는 등 시종일관 흥미진진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 오노 프로듀서는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글로벌 토너먼트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깜짝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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